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더 브라위너 (문단 편집) ===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70828F3-59BD-4A8D-B750-92536DE8496C.gif|width=100%]]}}} || 16강전인 일본전에서 딱히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후반에 2실점 한 후 [[마루앙 펠라이니]]의 투입과 함께 보다 공격적인 위치로 올라가면서 점점 폼이 올라오더니 결국 2:2 동점이던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수비 후 역습상황에서 공격을 전개하며 [[나세르 샤들리]]의 역전골을 넣는데 일조했다. 참고로 이 골이 들어갔을 때 트위터 등지의 많은 맨시티 팬들은 공통적으로 KDB를 중심으로 한 맨시티의 역습 전개 패턴이 떠올랐다고 언급했다.[* 아닌게 아니라 클럽에서 이런 치달로 역습을 전개해 골을 이끌어낸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680F98C1-B158-4CA4-B702-7F6A6915EA0E.gif|width=100%]]}}} ||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는 본인의 주 포지션인 [[공격형 미드필더]] 포지션에 배치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. [[에덴 아자르]]-[[로멜루 루카쿠]]-KDB로 이루어진 삼각 편대의 빠르고 유기적인 공격은 브라질의 수비진을 뒤흔들었고, KDB 본인도 역습상황에서 [[마르셀루]], [[주앙 미란다]] 등 수비수들을 옆에 두고 시원한 무회전 강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.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는 전진된 위치에서의 잦은 패스 실수와 무리한 중거리슛 난사로 팀의 공격에 민폐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고, 결국 0:1으로 패배했다. 잉글랜드와의 3·4위전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의 2:0 승리를 이끌었고 3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